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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및 문화유적

국립박물관 (4) 잔뜩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 렌즈 하나만 마운트하고 이촌역 부근의 국립박물관을 찾아 갔다. : : 날씨 도움 없어서, 반영은 엉망이고, 수면 색감도 좋진 않았지만, 단풍들고 바람없는 좋은 날에 다시 오고 싶어지는 곳이다. : : 더보기
국립박물관 (3)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 국립박물관 풍경, 세번째다. : : : 더보기
국립박물관 (2)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한 날! 국립 박물관, 두번째는 미르폭포 모습이다. : : : 국립박물관 바로 옆에는 용산가족공원이 있는데, 울타리 없이 넘나 들수 있다. 걷다 보니, 용산공원으로 가게 됐다. : : 박물관과 용산공원간에는 이런 오솔길로 자유롭게 넘나 든다. : 더보기
국립박물관 용산 이촌역 근처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이다. : : : 가는 날이 장날? 역시 오늘도 잔뜩 흐리더니, 비가 오락가락한다. : 더보기
노적봉 폭포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가족이 있고, 폭포가 있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한다. 안산 노적봉 폭포.. 더보기
연주암 10월 19일! 연주암의 가을 풍경을 끝으로, 관악산 단풍은 마무리 한다 : : #1 #2 #3 #4 #5 #6 #7 #8 #9 #10 #11 그리고,,, 모처럼 날씨 도움을 받았던 날!! 아쉬워서 단풍 몇 점 더~~ #12 #13 #14 : : : 더보기
창경원(4)... 7월의 창경원 모습 마지막!!! : 후덥지근한 열기에 돌아보기도 지치는 그런 날이었다. : #1 #2 #3 #4 #5 #6 #7 #8 #9 #10 더보기
창경원(3)... 무더웠던 지난 7월 어느날! 연신 땀을 훔쳐가며 돌아 본 창경원이다.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만 높은 그런날이었다. : #1 #2 #3 #4 #5 #6 #7 #8 #9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