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식물

아침을 반긴 꽃

이른 아침!

햇살이 강해지고,

밤새 맞은 이슬이 말라가는 시간!

왕송호수변에 자생하는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싱그러운 모습을 드러 낸다.

:

귀가하던 발걸음이 절로 멈추게 된다.

:

'꽃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길산의 봄꽃  (0) 2023.04.13
동네 한바퀴  (0) 2023.04.10
가을꽃 (3)  (0) 2018.10.04
가을 꽃 (2)  (0) 2018.10.04
가을꽃  (2)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