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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옥마산 (2) 옥마산 두번째 : : : 더보기
옥마산 1년 반정도 브로그를 닫다 보니 허접하기는 해도 창고에는 사진이제법 쌓이게 된다. : : 지난해 7월! 옥마산을 들러 외연도, 개야도에 출장갈 일이 있었다. : 보령을 내려다 보이는 옥마산 자락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더보기
습지공원의 노을 : : 그간... 카메라와 렌즈 일부가 바뀌었는데, 바디는 d2xs와 AF-S 400 f2.8 + 1.4x콘버터를 영입하였고, 400 f3.5, 50 f1.2, 135 f2등 MF렌즈군 3종과 AF 90마크로을 방출하였다. 포커싱하는 것이 어제와오늘이 다르게 느껴지다 보니, 절로 AF를 쫓아지게 된다. 수동 포커싱하는 맛, 필카 셧터소리가 좋아서 끌고온 렌즈들이었지만, 이번에야 손에서 놓게 되고 만다. 방출한 MF 렌즈군은평가가 좋은 렌즈들이고 좋은사진 많이 안겨준렌즈들인데 방출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다. 영입한 400미리와 1.4x콘버터 조합으로 담아본안산 습지공원 노을이다... : : : 다음은 D200에 70-200을 마운트해서 담은 모습이다. 이날 투바디를 들고 설쳤다는... : : :.. 더보기
새해 첫 빛내림... : : 무자년 새해 첫날! 노을이라도 보고 싶어 대부도의 누에섬과전곡항을다녀왔다.. 먼 하늘 구름탓에 노을은 못 보았지만,, 빛 내림은 한상적이었다.... (그날 무쟈게 추웠는데 몇 분의 시간동안 손이 얼었다는???) : 무자년 새해 첫날 빛내림이다. : #1 #2 #3 #4 #5 #6 #7 #8 #9 #10 #11 : 갈매기는 어디 가고 또, 고깃배는?? : 더보기
소청도의 하늘! 해풍마저 끈적거리던 한여름의 무더위!!! 안개가 자욱히 깔리던 첫날과 달리 둘째날소청도는 아침부터따가운 햇살이 이어지더니 오후나절이 되자 순식간에 구름이 뒤 덮는다. : : 소청도의모습 이어간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더보기
낙조 지난 10월 5일! 낙조가 멋질 것 같은 그런 날이었다. 해가 늬엿늬엿 하고 있어 급한 마음에 습지공원을 들렀으나 해가 떨어지는방향이 산에 걸리는 모습밖에 그려지질 않는다. 다시찾아 나선 곳이 안산의협괘열차변이다. 협괘변의 낙조 두번째... 둘러봐도 다른 앵글은 찾기 어려웠다.. #1 #2 #3 #4 #5 #6 #7 #8 : : : 더보기
칠공이로 바라 본 노을,,, 물왕저수지의 노을,,, 이번에는 칠공이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칠공이와 70-200의 조합입니다.. : : #1 #2 #3 #4 #5 #6 #7 #8 더보기
물왕저수지 노을,,,, 이윽고, 물왕 저수지에도 해가 저물기 시작합니다. 밝은 햇살에 눈이 멀고,,, 파인더에서 눈을 뗄때 쯤에는 수 많은 별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 :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