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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여행

단양 야경 양방산에서 바라 본 단양 야경...... : : :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자정에 돌아 온 22시간여의 당일치기 단양 출사는 단양 야경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 : : 더보기
양방산 일몰 단양 양방산에서 바로 본 노을.... : : 이날 노을은 요 모양이었다....ㅠㅠ : : 더보기
양방산 일몰전 숨가쁘게 단양 일대를 돌아보고 단양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양방산으로 되돌아 왔다. 양방산 오르는 길은 포장 되어 있지만, 길 경사가 심하고 협소한 길인데다 글라이딩을 마친 사람을 픽업하거나, 글라이딩 온 차량이 많아 산길에서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지간한 베스트드라이버라도 부담스런 산길이다. 일몰시간대에 맞추기 위해 저녁 식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기로 하고 간단히 빵과 우유만 사들고 올라갔다. : : : 일몰전 양방산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더보기
이끼 터널 단양 이끼터널이다.... 이끼터널은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 바로 옆에 있는데, 하늘이 트인 구조로 터널이라기 보다 수로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과는 달리, 이끼는 별로 안보이고 벽에 낙서가 더 많더라는...... 젊은 연인이나 관광객들이 저마다 사진 찍다보니, 지나는 차량마다 서행하며, 피해다니게 된다.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은 수양개 빛터널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다. 어두워지기 전에 양방산으로 되돌아가 노을 찍을 생각으로 스카이워크에서도 그렇듯, 이곳 입장도 패쓰하고 하선암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더보기
스카이워크와 잔도 단양의 즐길꺼리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는 단양강 잔도와 스카이워크일 것이다. 단양강 잔도는 산 절벽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을 설치하고, 길 바로 아래는 단양강이 흘러서 마치 강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중국의 장가계 사촌쯤이라 생각하면 된다.. 잔도 위 산정상에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스카이 워크는 산정상에 집업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데 스카이워크를 둘러보고 내려올때는 집업을 타고 내려 올수 있다. 개인 차량은 주차장에 파킹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카이 워크까지 올라가게 된다. 더보기
석문 단양 도담삼봉에서 100여미터 남짓 거리에 있는 석문이다. 넝쿨과 잡나무로 인해 석문 모양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문틀 모양의 거대한 암석이다....... 도담삼봉에서 석문으로 가는 길을 스케치해 본다. 더보기
도담삼봉 (2) 단양 팔경중 하나인 도담삼봉, 두번째.... 더보기
패러 글라이딩(4) 하늘을 날다,,,,, : 단양 양방산에서 본 패러 글라이딩 모습, 이어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