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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아침을 반긴 꽃 이른 아침! 햇살이 강해지고, 밤새 맞은 이슬이 말라가는 시간! 왕송호수변에 자생하는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싱그러운 모습을 드러 낸다. : 귀가하던 발걸음이 절로 멈추게 된다. : 더보기
고요한 아침의 나라 (2)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고요한 아침의 나라... : : : 안개 그윽한 왕송호수의 일출,,,두번째. : : : : 물안개가 햇살에 밀려나며 하루가 밝아 오고, : 그렇게, 세상은 또 새로운 하루를 서서히 시작한다. : : 더보기
고요한 아침의 나라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고요한 아침의 나라... : : : 안개 그윽한 왕송호수의 여명과 일출이다. : : : 이길로 가면 그끝은 어디일까?: : : 끝을 알수 없는 이 길이, 바른 길이기만을 바래본다.... : : 더보기
어느 가을 날 어느 가을 날! 파란 하늘과 하이얀 구름,,, 그리고,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 : 의왕, 자연학슴생태공원 소경... : 더보기
가을하늘 여름이 무더웠던 탓일까? 요즘 하늘은 눈 시리도록 너무 파랗고, 스치는 얇은 구름이 얹어지면 한폭의 그림이 된다.~~ : : : 더보기
왕송호수의 빅토리아 연꽃 (6) 빅양을 영접하러 왕송호수 연꽃단지에 여러번 나가 보았는데, 맘에 든 모습은 보질 못하고 금년은 지나갈 것 하다. 9. 6일 태풍과 폭우가 지나가고 잠시 날이 괜찮아지자 카메라 메고 왕송호수를 또 찾았다 이날도 밤늦은 시간까지 있었지만, 꽃대는 물속으로 가라 앉아 가는데,,,,,, 비마저 쏟아지기 시작 했다.. 같은 꽃 다른 앵글... 더보기
왕송의 빅토리아 연꽃 왕송호수의 빅토리아 연꽃 ,,,, 빅토리아 연꽃을 보러 자주 왕송호수를 찾게 되지만, 매번 꽃잎이 온전히 개화되기 전에 꽃대가 물속으로 가라 앉는 모습만 보게 된다. : 다른 날 ! 다른 빅토리아,,, 또 다른 녀석... 왕송호수를 자주 찾는 이유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다른 흰색 빅토리아 꽃대가 올라와서 다음날 어떻게 개화될지 궁금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보기
빅토리아 연꽃 (1) 왕송에서 본 빅토리아 연꽃,,,, : : 늦은 오후 시간 모습이다. 그리고, 보너스 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