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홍천 은행나무숲으로 가는 길에서 본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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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과 방태산을 둘러 보니 어느새 오후 시간이 되었는데,
해가 드는 시간으로 볼때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홍천 은행나무숲, 모두를 둘러볼 시간은 안될 성 싶었다.
둘중 은행나무숲을 돌아보기로 하고,,,,
홍천으로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단풍으로 물든 먼 산 풍경이 멋져 보인다.
역시나,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카메라를 꺼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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