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

산본 철쭉동산

파란나래 2023. 4. 20. 14:28

벚꽃이 지고 철쭉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그간 코로나로 몇년을 지나친 곳이지만

철쭉은 여전히 그자리에서 꽃망울을 내밀던 곳이다.

이번 주말, 3일간의 축제가 예정되어 있는데

많은 인파가 몰릴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