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왕송의 겨울...

파란나래 2007. 1. 27. 20:00

인사동을서둘러 나와

집에 도착할때는

4시경이 지나고 있었다..

:

모처럼 걸린 해가아쉬워

부랴부랴, 망원을 마운트하고

왕송저수지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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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뒷산에 걸린 해는 금새

지고 만다...

:

<d200 + 니코르 MF400 + TC1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