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휴식....

지자체가 활성화 되고

주 5일제가 정착돼 가는중에 일어난 변화중 하나가

주민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근린공원을 늘리는등

지자체가 시민을더 의식하게 된 점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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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공원이 점점 더늘어나고

시설도 좋아지고볼거리도좋아져,

이곳을 찾은 사람들도

일정을 잡아 어렵사리 찾던 과거와는 달리

아무때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정도로

편하게 찾는 곳으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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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찾을수 있는괜찮은 공원중하나가

오이도 근처에 있는 옥구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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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공원에서 만난그네타는 사람들,

패닝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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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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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번 사진은

특별히 타주십사 하고 부탁해서 담은 사진인데,

구두로 멜 주소를 받았지만

깜빡해서리 전달못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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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타 주신 그분께

사진으로라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꼭 연락 주시기를 바래 본다...

<d200 + MF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