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나래
2006. 7. 28. 23:34
장마가 오랜동안 지속되다 보니
파란하늘 보기가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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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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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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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쯤, 묵호를 다녀오던 길에
차창으로 스치는 파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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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오늘제 브로그의 페이지 뷰가
300명이 넘어갔네요?
쿨샷 선정도 안됐는데~~
파란이 맛이 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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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0명 / 총 21316명 개설일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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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토키나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