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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어

UN본부 풍경(2)... #1 #2 #3 UN본부건물에서 나와 마당에서담은 풍경들이다. #4 #5 더보기
유람선에서 본 맨하탄의 마천루..... #1 #2 #3 #4 #5 더보기
베니스 항구 인근 풍경.... 수로와 늪에서 자라는 나무들 모습을 담은후 베니스 항구으로 향했는데 항구에 도착하기 바로전,,,, 저수지 중앙에서 자라는 나무들 모습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들로 주산지와 흡사한모습만 벌써 세군데서 보게된다.. #1 #2 #3 #4 이 모습(#4)과 다음(#5) 컷은 처음에 들른곳에서 담은추가분이다.. #5 더보기
베니스의 늪지대(II-2) 늪지대에 있는 또하나의주산지 같은 모습, 두번째.... 더보기
뉴 올리온즈 미시시피강 남쪽은?(2).... 이녀석 보기에는만만찬은 둥치에무시무시 해보였는데... 보기와는 달리 순둥이다... 사람들이극진하게 개를 대해서개들이 타성에 젖었는지... 사람을 대하는게 건방지기 짝이 없다...불러도 대꾸가 없다... 개가 재롱을 부려야 하는지 사람이 재롱을 부려야 하는지 모를 일이다... ---- 뉴 올리온즈를 가로지르는 미시시피강 남쪽강변에서 담은 모습이다... Grenta에서 때늦게 스페인식 식사를 하고 23번 도로를 따라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Venice로 가면서 담은 모습 이다.... 미시시피강에는 저렇듯 큰 배들이 드나들고 있다... 더보기
Sorento를 지나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61번 도로를 타고 조금더 내려가Sorento에서 Laplace를 가는 지점쯤에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 --------------------------- 드뎌 New Oleans에 되돌아 왔다... 낼은 이곳 공항에서 10시 비행기로 뉴욕으로 가야하는 일정이고.. 공항근처에서 렌트한 차량(토러스)을 반납키로 했었다.. 낼 아침, 빡빡한 일정이라 생각돼 공항인근에 위치한 렌트차량 반납장소를 확인하기위해 잠시들렸다.... 그리고는 뉴 올리온즈가 있는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Venice반도까지 가보기로 하고 다시여정을 재촉 했는데 뉴 올리온즈를 지날때는도심을 가로질러 미시시피강 하류 강변을 끼고 가는 코스로 잡았는데... 시내 코스는 그간 타고온 61번 국도를 Garden of Memorie.. 더보기
Baton Rouge를 지나는 길에... 남부로 가는 61번 국도를 타고 루이지니아주의 Jackson과Baker를 지나 공업도시인 Baton Rouge와Sorento 및 Laplace,Kenner를 거쳐 New Oleans로 되돌아 가는길....... Baton Rouge에서Sorento로 가던중에 담은 모습이다.... 귀국후 미국 남부지역에 허리케인이 들이닥쳐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이집도 수해를 당했을 성 싶다... 남부지역은 수로에 물매가 없어 갑자기 많은 비라도 온다면 꽤 많은 집들이 침수피해를 당할성 싶었다... 평소에는 부러울정도로 멋진 풍광에 낭만적이기 까지 하지만.......신은 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더보기
루이지아나주의 Jsckson시로 가는 길... 61번 도로를 타고 Jackson시로가는도로 주변의풍경들인데 햋빛이 눈앞에 있어(역광) 하늘색감이엉망이다... 때마침보트를 타고 한가로이 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무 일상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사뭇 다른.... 한적한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