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자
부모와 같이 노적봉 폭포를 찾은 악동들...
말리는 부모도, 구경하던 아가씨들도
마냥 신나해 하는 악동들 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구경온 아가씨들도발만 담궈보자고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끝내는 서로가 물싸움이 되고 만다....
꽤 많은 사람들이 북새통을 만들었는데도
악동들만의 놀이터는 확보되고
부모들과 실랭이에도당당한 승자가 되는듯...ㅎㅎ
집에 돌아 가서 감기나 안걸렸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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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탐론28-75, 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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