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련

빛 머금은 수련 북망산 야경을 뒤로하고,, 모기에게 포식시킨 뒷수습을 해가며, 빅토리아 연꽃 담을 심산으로 관곡지로 내달았다. 빅토리아는 몇개의 꽃대가 솟아 올랐는데 어떤 녀석은 살짝 입만 벌린채 하얀 꽃을 내보이고 있었고 또 다른 빨간색 녀석은 다 피우기도 전에 다물어 가고 있었다 결국, 이날도 빅토리아는 흔적만 남기고, 야생(夜笙) 수련만 거둬 들인채, 다음날 새벽에 귀가 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관곡지 풍경(2) 시흥 관곡지 풍경 두번째다. 더보기
관곡지의 수련(2) 관곡지의 수련 두번째!! 더보기
관곡지의 수련 관곡지의 수련이다. 더보기
빛받은 수련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폭염은 꺾일 줄 모르고 기염을 토하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폭염때문인지 지난주 부터 관곡지에는 빅토리아의 꽃대가 올라 와, 곧 대관식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연 4일째 밤마다 관곡지를 찾았는데, 모두 중도에 수그러 들어서, 대관식은 아직 보질 못했다. 꿩대신 닭으로, 담아본 수련이다. 한밤중에 꽃피운 수련도 이색적이다.. 더보기
연꽃 어제 오후 관곡지의연꽃과 수련들이다. : : 더보기
관곡지 연꽃 연꽃 개화할때다 싶어 오늘 오후, 무작정 관곡지에 다녀왔다.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대부분 봉우리를오무리고 있었지만, 아직 덜 다무린 꽃이 몇개 있어 담아 왔다. 다음주면 아마 절정일듯 싶다 벌써 여름 어느샌가 우리곁에서는 연꽃이 개화하고 있었다. 제 맛은 아니지만, 관곡지 연꽃 올려본다..... : : 더보기
연꽃과 수련.. 관곡지의 연꽃과 수련입니다... : : #1 #2 #3 #4 #5 #6 #7 #8 #9 #10 #11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