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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

빛받은 수련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폭염은 꺾일 줄 모르고

기염을 토하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폭염때문인지  지난주 부터 관곡지에는 빅토리아의 꽃대가 올라 와,

곧 대관식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연 4일째 밤마다 관곡지를 찾았는데,

모두 중도에 수그러 들어서, 대관식은 아직 보질 못했다.

 

꿩대신 닭으로, 담아본 수련이다.

한밤중에 꽃피운 수련도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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