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면회 하러 가는길에
하루를 당겨서토요일에
처갓집으로 내려 갔습니다..
한달전에 본 왜가리와 백노(서식지)의 모습이
궁금하던 터라
해갈하고 싶은 욕심이 내심 있었거든요,
:
장모님께 간단, 인사만 드리고
곧장왜가리 서식지로 가는 길목(문경 농암)에서
담은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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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토키나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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