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간 39번 국도변 어느 휴게소에
상당한 규모의 개인 식물원을 만들고 있었는데
막바지 공사중인 그곳에서 본 연꽃이다..
일몰 임박한 느즈막한 시간이라
광선이 좀 아쉬웠는데...그런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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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은몇안되는 꽃송이가 단아한 모습으로 피어 있던데
꽃이름은 모르지만여기 핀종은 많은 꽃송이가 뭉쳐 있었다.
크롭을 한 사진이 이정도니....
식물원 안에는 구관조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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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토키나80-20039번국도변 어느휴게소에서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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