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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 첫날!
노을이라도 보고 싶어
대부도의 누에섬과전곡항을다녀왔다..
먼 하늘 구름탓에
노을은 못 보았지만,,
빛 내림은 한상적이었다....
(그날 무쟈게 추웠는데
몇 분의 시간동안 손이 얼었다는???)
:
무자년
새해 첫날 빛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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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8
#9
#10
#11
:
갈매기는 어디 가고
또, 고깃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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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 첫날!
노을이라도 보고 싶어
대부도의 누에섬과전곡항을다녀왔다..
먼 하늘 구름탓에
노을은 못 보았지만,,
빛 내림은 한상적이었다....
(그날 무쟈게 추웠는데
몇 분의 시간동안 손이 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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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 첫날 빛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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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어디 가고
또, 고깃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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