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 담은 소경을 마지막으로 올려본다..
지자체에서 운영는지, 개인이 운영하는지 알수는 없었지만(아마도 개인일듯)
무료로 입장할수있었고 무료인 곳이 그다지 볼거리를 주지 못한 반면,
이곳은아기자기하게 담을거리를 모아 놓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다리 하나 사이로 두물머리가 있고 생태공원도 있다고 하니
단번에 피박, 광박, 쓰리고까지 씌운게 아닌가....
여건이 되면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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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탐론28-75, 탐론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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