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이날도
흐리고, 바람이 있는데다
수상택시까지 지나면서
수면의 일렁거림도 심해서, 반영 담기에는 무리인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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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거림이 작은 곳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담아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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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같이 동행한 지인의 렌즈를 마칠때까지
사용했고,
밤 11시 넘어서야 저녁식사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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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자,
여기저기서 불이 켜지고,  센츠럴파크 야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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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촬도 당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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