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면 흐린대로,
쨍하면 쨍한대로
카메라에 담을 건 있게 마련이고
흐린 날씨였지만
집안의 일이 없었다면카메라 가방 메고
어디론가 나갔을것이다..
이주전쯤에 보일러실 배관이 누수되어 고쳤는데 다시 문제를 일으킨것 같아
오늘은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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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어케....지난주 담은사진 계속 올리게 된다...
집앞 차로변의 빨강색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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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의 분홍색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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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
이꽃은 바로
대파 꽃이다....
집앞 대로변에 누군가텃밭을 가꾸고
대파를 심었는데
추수할 시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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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접사 계속된다...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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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봉선화>
이놈은 색깔이 너무빨개 핀이 안맞는것처럼 보인데...
실제로핀이 안맞는건지, 너무 빨개서 그런건지분간이 잘 안된다...
아프리카 봉선화는 꽃잎이 커서 근접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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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탐론28-75 집 인근 대로변과 식물원에서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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