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고,
등줄기에 절로 땀이 흘러내리는
불볕 무더위가 시작 되었지만,,
파란 하늘이 보이는 날도
덩달아 많아 지네요~~
:
처갓집을 다녀와서
탈이 난 이백이를 병원에 맡긴후,
곧 바로,
하늘을 담으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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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안산 호수공원입니다.
:
:
<d70 + 아빠번들, Without CPL , 색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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