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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

왕송호수의 빅토리아 연꽃 (6)

빅양을 영접하러

왕송호수 연꽃단지에 여러번 나가 보았는데,

맘에 든 모습은 보질 못하고 금년은 지나갈 것 하다.

 

9. 6일 태풍과 폭우가 지나가고

잠시 날이 괜찮아지자 카메라 메고 왕송호수를 또 찾았다

이날도 밤늦은 시간까지 있었지만,

꽃대는 물속으로 가라 앉아 가는데,,,,,, 

비마저 쏟아지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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