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여만에
제 방엘 찾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잠시 비운것 같았는데
벌~써 한달여가 되어 가네요~~
그간 찾아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사를 못한 터라
곡간 바닥도 드러나지만,
추석 명절 전날 찾아간
남산 한옥마을의 동춘 써커스 공연 장면으로
오랫만에 인사 합니다.
어쩌면
이시대의 마지막일수도 있는
우리의 써커스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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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은 금년들어 처음 눈이 내렸습니다.
첫 눈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정도의 눈이지만,
의미있는 하루 되셨는가요?
:
<d200 + 니코르70-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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