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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이젠,,,,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었고

농촌에서는 가뭄으로 고생많았던 금년 여름,

이젠 선선한 바람에 밀려 지나간 여름이 되가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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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꼬마들의 물장난도 지나가게 되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또 다시 이런 보으로 우리 앞에 보일 것이다.

이렇게 세월은 흘러 가게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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