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무더위를 피해
문경의 처가엘 다녀왔습니다.
막내와 마눌, 장모님이 냇가에서
시원스레 물놀이를 하는 동안
백노를 찾아 가파른 산을
기어 올랐습니다...
:
세시간 가량을 찍고 나자
온몸은 그야말로 땀 범벅이 되었고
백노가 내깔린 xx를 두번이나 뒤집어 썼습니다.
그것도 하얀색과 암갈색으로요~~흐미,,
:
산에서 내려오자 마자
냇가로 냅다 달려 갔지요~
:
되는 대로~ 포스팅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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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도, 하품은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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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로앵글은 일그러 지는군요~ 내주 초 보완한다 했는데
기존 올린것도 원본 사이즈로 볼수 있을지 몰겄네요~>
< d200 + MF 400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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