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1202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마눌 등쌀에 지난 주는

김장하러 처가엘 댕겨 왔습니다.

꼼짝 못하는 그런 날만

날씨가 좋으니,,,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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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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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즐기는 추 선생님도

엉터리 털보님과 대작하는데는

겁을 낸다는~~

건강 챙기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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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김장때 담은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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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사시즌인데다,

지인들 모임까지겹칩니다...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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