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진은 무진포구라는 곳에서 내려
산길 오솔길을 따라 1Km가량 올라가게 된다.
두무진을 둘러 보고
무진 포구까지 내려오며 담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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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포구는
두무진 해상관광유람선이
출발하는 선착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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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포구에도 여느 항구 처럼
횟집과 조개들을 파는 가게들이 있었는데,
그 수는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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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가장자리에 위치한
어느 횟집 옆에 자리하고 있는 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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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자연산 성게.....
이걸 두고 그냥 가면 백년을 후회할 것 같았다.
한접시에 12000원,
이곳까지 인맥을 넓힌 인덕 많은 지점장님덕에
쐬주는 그나마 꽁짜~~
움직이는 가시를잡고,
알이 여문 노랑 성게 쏙을
긁어 먹는 맛이란???
짭짜름하고,,
달착지근하고,,
알콩한 게~~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