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근처에 있는
물왕 저수지입니다.
지난주 말!
하룻에 이 길을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연꽃 담으러 지나가고,
저녁나절에는 노을을 담으러 또가고,,,,
관곡지 연꽃은 찬찬히 추려보고요,
먼저,
왜가리의 여유로운모습부터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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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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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은
날아가면서도 끙가 하지요?
문경 서식지에서는
끙가세레를 얼마나 맞았는지,
모자며, 카메라며, 삼각대며 안묻은 곳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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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
글구,,
쌈박질입니다...
또 싸워???
:
늦은 시간이라
색감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갑시당...
활기찬 한주 되세요~
<d200 + TC14A + M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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