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직원의 세째 백일이다.....
둥치는 하마지만,
착하고,일 잘하기로 소문난 친구다...
둘째 봤다고 좋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지났으니~
새삼 시간 빨리 지나는 것 같고,
이 친구! 요즘 일찍가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민재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이나라의 대들보가 돼야지??
민재 백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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