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시간이 지날수록 광량은 약해지고....조리개는많이 조여야 되고.....
손각대의 한도도 걱정되고....ISO는 올리고 싶지 않고....
조그매진 햇살을 클러즈업 하는데도
소지한망원영역으로는더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물에 투영되는 색감이 황홀하기만 한데
광각으로 표현하자니 큰나무와 그 바로 위를 지나는 전선이 말썽이다...
#3
베니스에서 일몰을 담은후두어시간여 북쪽으로달린 끝에
뉴 올리온즈에는 밤10시가 다 되서야 도착할수 있었다.
#4
#5
뉴 올리온즈 시내로 진입하는 다리....
2차로쪽에 상판공사를 하고 있어 차량이 많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야경에 대한 욕심으로 공사구간의다리 꼭대기에서
차를잠시잠깐~~정차하고야경을 담는데....
지나는 차량과 공사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만 느껴진다...
(강 중앙부쪽은 배의 통행을 위해아치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 중앙부의 높이가 상당함)
또~~~사진욕심때문에딱지를뜯겨야 할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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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컷은 강 북부의 다운타운 지역이고 #5번 컷은 강 남부의 주택지역이다
(손각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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