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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주산지

11.4일,

날이 좋다는 예보가 있어서

청송을 찾았건만,

물안개는 커녕, 새찬 바람때문에

기껏,,,,,,,

 

밋밋하지만,

밤새 달려가 추위에 고생한 흔적만 남겨본다.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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