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남당리와 천수만을 들린후 내친김에
안면도 노을을 담아보고픈 욕심이 있어
꽃지까지 내 달았습니다...
바람이 몹시 차가와 담요로 온몸을둘러싸고
서해안 파고를 담아 봤습니다.
#1
#2
#3
#4
#5
#6
#7
강렬한 역광을 쬐그만 파인더에서 한참을 마주 하자니
별들이 한동안 번뜩이게 되고....
:
모처럼멋드러진 노을을담아볼수있다는 생각에
추위도 잊게 되는데~~~~
<d70 + 탐론28-75,토키나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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