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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명소

양방산 일몰 단양 양방산에서 바로 본 노을.... : : 이날 노을은 요 모양이었다....ㅠㅠ : : 더보기
양방산 일몰전 숨가쁘게 단양 일대를 돌아보고 단양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양방산으로 되돌아 왔다. 양방산 오르는 길은 포장 되어 있지만, 길 경사가 심하고 협소한 길인데다 글라이딩을 마친 사람을 픽업하거나, 글라이딩 온 차량이 많아 산길에서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지간한 베스트드라이버라도 부담스런 산길이다. 일몰시간대에 맞추기 위해 저녁 식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기로 하고 간단히 빵과 우유만 사들고 올라갔다. : : : 일몰전 양방산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더보기
하선암 단양 팔경중 하나인 하선암이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 날이 어둑어둑해졌다. 하선암과 선암계곡까지 둘러보고 아침에 노을찍기에 적당한지 정탐한 양뱡산으로 되돌아 가, 노을과 단양야경 담아 볼생각이다. 그런데 선암계곡을 찾느라 중선암, 상선암까지 내려 갔는데도, 못찾아 포기하고, 양방산으로 되돌아가는 길에 하선암 건너편에 선암계곡이 눈에 들어온다...흐미~~ 시간에 쫓겨 눈으로만 지켜보고 패쓰,,, 아래는 어느 이름모를 계곡이다. 더보기
이끼 터널 단양 이끼터널이다.... 이끼터널은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 바로 옆에 있는데, 하늘이 트인 구조로 터널이라기 보다 수로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과는 달리, 이끼는 별로 안보이고 벽에 낙서가 더 많더라는...... 젊은 연인이나 관광객들이 저마다 사진 찍다보니, 지나는 차량마다 서행하며, 피해다니게 된다.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은 수양개 빛터널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다. 어두워지기 전에 양방산으로 되돌아가 노을 찍을 생각으로 스카이워크에서도 그렇듯, 이곳 입장도 패쓰하고 하선암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더보기
빛의 궤적 도로 정체가 심한 듬을 타, 카메라 놀이를 하며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특권을 누려 본다.... 더보기
도담삼봉 (2) 단양 팔경중 하나인 도담삼봉, 두번째.... 더보기
도담삼봉 단양 8경중, 으뜸으로 손꼽는 곳이 도담삼봉이고,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허리를 가로 지르는 도로가 확장되어 오가기는 편해졌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점점 훼손돼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더보기
패러 글라이딩(3) 하늘을 날다..... 단양 양방산에서 패러 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방산 패러 글라이딩은 단양시내를 발아래로 두고 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시내를 감싼 강줄기, 겹쳐진 산능성과 어울어진 환상적인 풍광을 볼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