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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양방산

단양 야경 양방산에서 바라 본 단양 야경...... : : :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자정에 돌아 온 22시간여의 당일치기 단양 출사는 단양 야경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 : : 더보기
양방산 일몰 단양 양방산에서 바로 본 노을.... : : 이날 노을은 요 모양이었다....ㅠㅠ : : 더보기
양방산 일몰전 숨가쁘게 단양 일대를 돌아보고 단양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양방산으로 되돌아 왔다. 양방산 오르는 길은 포장 되어 있지만, 길 경사가 심하고 협소한 길인데다 글라이딩을 마친 사람을 픽업하거나, 글라이딩 온 차량이 많아 산길에서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지간한 베스트드라이버라도 부담스런 산길이다. 일몰시간대에 맞추기 위해 저녁 식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기로 하고 간단히 빵과 우유만 사들고 올라갔다. : : : 일몰전 양방산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더보기
패러 글라이딩(4) 하늘을 날다,,,,, : 단양 양방산에서 본 패러 글라이딩 모습, 이어진다. 더보기
패러 글라이딩(3) 하늘을 날다..... 단양 양방산에서 패러 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방산 패러 글라이딩은 단양시내를 발아래로 두고 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시내를 감싼 강줄기, 겹쳐진 산능성과 어울어진 환상적인 풍광을 볼 수 있다.... 더보기
양방산 단양 양방산 소경,,,, 패러글라이딩 1순위로 꼽히는 곳이라고 말해도 좋을 곳이다 일반적인 활공장이 바람 방향에 따라 글라이딩을 못할 수 있지만 양방산은 산이름이 말해주듯이 바람만 있으면 그 방향과 무관하게 양방향으로 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 이곳은 일출과 노을을 함께 볼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일출 본다고 덜렁 카페산에서 향했던 터라 일출과 노을을 볼수 있는 곳인지 사전 정탐차, 이곳으로 향했다.... 사방, 팔방으로 확 트이고, 단양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멀리 소백산 천문대도 눈에 들어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