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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호수 어울림축제

어울림 축제 (9) 반월호수 어울림축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트로트가수 김용임, 두번째..... : : : 더보기
반월호수 어울림축제 (7) 반월호수 어울림축제중, 초대가수 윙크..... : : : 청중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궂은 기색없이 밝게 웃고 노래하는 그녀들은 역시, 프로였다. : 더보기
반월호수 어울림축제 (6) 반월호수 어울림축제 여섯번째는 한국의 가락, 춤사위 두번째다.... : :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더보기
어울림 축제 (4) 반월호수에서 열린 어울림축제 중, 장구춤 두번째 계속된다. : : 역시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 더보기
어울림축제 (3) 반월호수 어울림축제 중, 세번째는 장구춤이다. : : : 역시 우리 것이 좋은것이여!!! 괜시리 어깨가 들썩여진다.. : : 출연자들이 어찌 이리 고운지!! : 모델에 목말라 하던 내게는 이런 축제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그래서, 축제에는 많은 샷을 날리게 되는데 이날도 두시간만에 8백여컷은 족히 날린 듯 하다. 카메라가 주인 잘못 만나 고생 꽤나 한다. 더보기
어울림축제 (2) 반월호수에서 열린 어울림축제 두번째는 비보이춤이다. 비보이들의 춤실력이 문외한이 보더라도 대단한 수준이다.. 한국의 비보이 수준이 세계 1위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더보기
반월호수 어울림축제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지난주 토요일 "반월호수 어울림축제"가 열렸다. 공교롭게 아시안게임 한일전 축구와 야구 결승경기가 열리는 날이었고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여서 관객 부족으로 썰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계단의 야외객석은 만석이 됐고 서서보는 관객도 자리다툼까지 벌어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공연 중간에 비가 쏟아졌는데도 돌아간 사람없이 준비위에서 나눠준 우비를 입고 모두가 신명나게 어울어져 즐기는, 행사콘셉처럼 어울림 축제모습이었다 해마다 열리는 어울림축제는 어느덧 다섯번째를 맞이 했다.. 프로그램도 군포시민들의 다양한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김용임, 윙크등 인기가수가 출연해서 흥을 북돋는 모습이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다른 축제들이 가수를 많이 출연시키다 보니 2~3곡 정도만 부르게 돼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