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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노 둥지

백노의 날개짓... #1 #2 #3 #4 #5 #6 #7 더보기
백노의 모성... 백노 어미가 돌아오자 새끼들이어미 부리를 쪼아대며 먹이 달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 #1 #2 #3 #4 부리에 물고와 새끼 입에 넣어 주는 다른 조류와는 달리 백노는 입안에 먹이 주머니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윽고, 커다란 물고기를 꺼내 놓는데,, #5 꽤큰 물고기인데 새끼의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대단합니다.... #6 엄마!!! "나는 못었단 말야~~~~",,, 못먹은 다른 새끼는 엄마의 가슴살을쪼아 대며 졸릅니다... : #7 새끼의 먹이 투정은 등 돌린, 에미한테 한참동안 계속됩니다..... : 비가 추적대는 휴일입니다.. 편한시간 되시고 활기찬 7월 되세요~~~ 더보기
백노(3).... 드뎌~~ 한달간의 월드컵 시즌에 돌입했다... 10시에 경기를 시작해서 2시, 4시 경기이고 보니~ : 휴일마다월드컵 경기로 날 샐 것 같고 낮에는 부족한 잠 땜새닭xxx가 될것 같은데,,,, : 어제 개막식과 독일전을 시청하고 폴란드전까지 보고 나니 오늘 낮에는 웬 종일 모자란 잠과 씨름하게 된다. 날씨가 구질구질 했기에다행(?)이지 좋았다면,,, 이래저래 힘든 휴일이 됐을성 싶다. 오늘도볼만한 경기가 있는데~~~흐미,,, : 문경에서 담은 백노사진 이어진다.. #1 #2 #3 #4 #5 #6 #7 더보기
다시 가 본 왜가리 서식지... 처갓집에서5~6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왜가리와 백노서식지를 한달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문경 농암에서 쌍용계곡으로 가는 길목) : 한달이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인 듯, 올라가는가파른 길에는 잡초가우거지고 둥지를 튼4~50여m가 족히 됨 직한 나무에는 잎새가 우거져 둥지들이 잘 보이 않았답니다.... : 워낙이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모노포드에 의지하고서서 기다리는 네댓시간동안 둥지를 지키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먹거리를 찾아 나갔는지 그다지 많은 개체는 보이질 않더군요.... #1 #2 #3 #4 #5 #6 #7 (...흐미...ccd에 먼지 한개가??..) : 이날은 날씨 도움을 받아서 어두운 렌즈도 충분할것 같아 시그마af 170-500을 마운트했네요 : 몇번에 나눠서 포스팅 해봅니다. 더보기
백노와 왜가리(마지막).. 서로 어울어져 살아가는 백노와 왜가리 모습 !!! 마지막 포스팅... #1 #2 #3 #4 #5 #6 #7 #8 #9 더보기
백노부부의 금실?? : 나뭇가지를주어 와 한쪽 씩 서로 맞물고 보금자리 만들어 가는 백노 부부의 모습은 흰백의 고운 자태와, 그 이상의부부애가 느껴진다.. : 한참 둥지를 틀고 있는 백노 부부의 모습이다.. #1 #2 #3 #4 #5 : 둘이 나뭇가지를얹어 놓은 후 위로하며, 어루만지는모습까지 있으니... 그 아름다움이란?? : 우리네는 배우자 수고를 당연지사로 여기고 때로 잊고 살기도 하는데~~ #6 #7 더보기
백노의 고운자태~~ 백노는 흰백의 색깔부터 곱고정결한 느낌을 준다... : 날아가는 것도,,, 가지에 내려 앉는것도,,, 바람이 불자 중심을 잡으려는 날개짓 까지, 우아하기 이를데 없다. #1 #2 #3 #4 #5 #6 #7 새다리?? 역시 가늘기도 하다.. : 새다리가 細가지에 앉는걸 보니 몸무게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건지!! : 이런 정도의 몸무게를 목표로 하지 않는 다면 다이어트를 말하지 않는것이,,,,, 더보기
중대백노.... 직장일로바쁘다 보니 좀체 정리할 시간이 안나네요~ : 백노와 왜가리 서식지가 있는 문경에서 담은 모습... 보이는 데로,,,,대충 추려 갑니다... #1 #2 #3 #4 #5 #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