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바위
제목을 달고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물범을 볼수 있는 바위는 맞지만, 해무와 흐린날씨로 인해 갈매기인지, 물범인지, 육안으로도 식별 할수 없었고,,, 당치 않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200미리 렌즈로 카메라에 담기에는 역 부족이었는데 마치 담아 온 것처럼 제목을 달았으니 말이다.. 어쨋건 근처까지가 본 곳으로 만족하고 주변 풍경만 스케치 한다... : : #1 #2 #3 #4 물범 인지, 아닌지? 너무 멀찌기 있어서 분간이 안된다.. 크롭해서 밝게 보정했는데도 이 모양이니~~ #5 백령도의 바위에 있는광석인데, 내륙 사람들이캐가서 요즘은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 #6 #7 #8 #9 #10 : : 마지막으로 백령도산 거미!! 시커먼게 징그럽고, 왠지 맹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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