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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곡교천의 아침 아산 곡교천이다. 이른 아침인데도 부지런한 오리들은 벌써 하루를 시작한다.. : 더보기
곡교천 일출 아른 새벽에 카메라를 들고 온 걸 아는지, 잉어도 물밖으로 튀어 올라 "나두, 나두~" 고녀석들 기특하기도 하지~~ 더보기
곡교천의 여명 아산 은행나무길을 따라 흐르는 곡교천이다. : 더보기
아산 은행나무길 아산 은행나무길 풍경... : : : : 이른 새벽에 도착한 덕분에 그나마 인파가 덜할때 담을 수 있었지만, 햇살이 약한 시간에 담은 몇컷의 색감은 그다지 좋질 못하다. : : : :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생수통과 컵을 준비하고, 주변 관공서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 지자체(아산시)의 배려가 고맙게 느껴진다. : : 더보기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만난 사람들,,,,, : : : : 많은 인파가 몰려 들어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 사람들을 제외 할 수도 없거니와, 굳이 제외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 : : 때마침 걷기운동 행사까지 펼쳐졌는데 10시 지나서는 은행나무길 단풍을 찾아온 인파에 더해져,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어디를 둘러봐도 사람 안보이는 곳이 없다... : 더보기
곡교천 일출 지난 토요일(11.3일), 아산 곡교천 일출이다. : : : 단풍이 막바지로 접어 들어 도로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새벽에 길을 나섰는데, 예상대로 새벽시간의 도로는 막힘 없었고 물안개도 자욱한게 너무 좋은 날씨였다. : 부지런한 진사들은 이미 곡교천에 진치고 있었고, 동트는 시간이 되자, 기하급수적으로 진사들이 늘어나 곡교천은 새벽부터 장사진이 펼쳐진다. : 이날, 곡교천 일출을 시작으로 은행나무길, 현충사, 외암마을, 공세리 성당까지 모두 돌아 본 후 해질 녁이 되서야 귀가 했다. : : 곡교천 일출부터 이어 간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