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사춘기 시절! 아무런 이유 없이 집을 나가 3일만에 돌아 왔을때 방안 형광등이 유난히 눈부신적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내 브로그에 찾아와 보는 지금! 그때와 다름 없는듯 하다. 하루하루 더 바빠지기만한 일상이 하루 이틀이 지나고 한주, 두주,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나니 내 브로그 찾아지는 것도 무던해지고 말았다. 지난 해 1월! 신년인사포스팅한 이후 처음이니 1년 6개월만인듯 싶다.. 그간 주인없는 방을 찾아 준 이웃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비록, 브로그 관리는 못했지만, 사진을 멀리하거나 출사를 안한 적은 적어도 내기억에 없는것 같다. : 1년이 훌쩍 지나간 지금은 과거시간보다 더 바쁜 일상이 지속되고 있어 어쩌면, 오늘이 지나면 또 한동안 못찾아 올지도 모를일이지만, 지난해처럼 애써 내 방을 외면하.. 더보기 아침 이슬을 머금고... : 이른 아침에 토란 잎이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처가에서 봤습니다. :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