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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일출

추암의 아침... 조용하던 바닷가에 갈매기들이 날아 들면서. 아침이 열리기 시작한다.... 오씨 아지매를 못 본 진사들이 주변 모습 담기에 열심이다... 추암의 아침이다.. : : #1 #2 #3 #4 #5 #6 #7 #8 #9 #10 #11 더보기
추암 일출 흔해빠진 갈매기도 안보이고 오씨마저 외면하던날! : 추암의 일출... : : #1 #2 #3 #4 #5 #6 #7 #8 #9 #10 #11 #12 : : 더보기
추암 일출(2)... 오메가는 고사하고, 수면위로 떠오르는 일출이라도 봤더라면...... : 비록 구름사이로 본 일출이지만, 새벽잠 설치며 찾아 간것이 아쉬워 다른 앵글로 한번 더 올립니다. : #1 #2 #3 #4 #5 #6 #7 #8 : : : 더보기
추암 일출....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수평선 너머로떠오르는해는??? 오메가 형태도띄지 못하고.... 수평선도 달구지 못한채 떠오른지 5분여가 지나서야 수평선을 불그스럼하게 물들이는 정도로 되고 말았다... 이번에도 허당.... 필요할때는 배 한척도, 그 흔한 갈매기도 보이질 않는데..... 그나마 해가 떠 오르고(떠 오를때라도 그다지 큰 감동을 주진 못했겠지만) 나서 한참만에 지나가는 배를 보고 한컷을 담을수 있었고 바위 꼭대기에 앉아 있다 날아가는 갈매기가목격된 유일한 갈매기이다.... 더보기
일출전 추암... 강원도엘 가는데만 7시간여.... 많은 사람들이 연휴를 맞아 나들이 길에 나선 모양인데 명절이나 휴가철의 이동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나선것 같다 묵호에 밤늦게 도착하여한시간여를 자는둥 마는둥.... 3시 55분에일어나 묵호에서 추암까지냅다 내달아4시 30분경 추암에 도착했다.. 일출시간은 5시 5분경...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도착해서 카메라에 일출전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일출을 담고자 하는 모든이들의 소망이 오메가를 담아 보는 것이고 나또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벽잠을 뒤로하고 예까지 왔는데.... 어제 밤늦도록 흐린날씨가 계속되어서 낼 갠다하더라도 먼바다의 구름이 걸린다... 일출전 추암 앞바다 모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