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성꽃박람회

화성 꽃박람회 마지막.... 꽃 박람회장에서 담은 꽃사진 그 열한번째이다 3주간에 걸쳐 매일 올린듯 싶다..... 더보기
백합류..... 화성꽃박람회 열한번째.... 겔리아.... 르레브........ 마이애미.... 티버....... 옐로우윈....... 더보기
군락꽃 모음... 화성 꽃박람회의 꽃사진만 열번째이다.. 여러번 올리다 보니이곳을 찾아 주신분들이 식상해 하지 않을까 우려도 되지만, 나의 사진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지 않는가!!... 더보기
화성꽃박람회(9)... 이름 모르는꽃들, 계속된다... 더보기
호접란(2) & 국화등.. 화성 꽃박람회 사진(9)...계속된다.... 한번에 올릴수 있는 양이 5컷 정도로 제한 되는듯. 더보기
화성 꽃박람회(6) . . . . . . 더보기
화성 꽃박람회(2).. 꽃의 종류가 엄청 많아 카메라에 담을때 하나씩 별도로 메모하지 않으면 꽃이름을 알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꽃 모양을 가지고 검색하는건몽타쥬로 범인 색출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보여지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방문하시는 분들의 기억에 의존하는 것도 여간 미안한게아니다. 그럼에도 팻말이 없거나 이상하게 세워져 있어 잘못 기재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이름을 보니 꽃모양새가 장구와 비슷해 보인다. 꽃이름도 꽆잎이나 꽃술의 모양을 보고 지어진게 아닌가 생각된다. . . . 일전에 올린 사진을 보고 누군가 매발톱은 꽃잎이 아니라 매발톱처럼 생긴 뒷모습이 핵심이라는 말이 있어 뒷모습을 담아 봤는데 역시 뒷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 . 더보기
화성 꽃박람회(접사).. 오늘은 어버이날!. 어른과 오전을 같이 보내고 오후에 카메라를 들고 나설려는데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흐린 날씨가오후까지 지속되는데다 시계도불량하여 노출값이 확보되질 않을듯 싶어서다.. 어제귀가길에 화성 꽃박람회가 열린다는 입간판을 본적있어 다녀왔다... . . . . . . 이놈은 꽃이 너무도작은데다실타래 사이에 꽃이피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타래난이라고 불리는지 모르지만.... . . 야자껍데기에 흙을 메우고 고사리를 심은것 같다... 석부작을 연상하면될듯 하다... . 날씨가안좋았던데다 전시장 내부 조명이 몇개 수은등만 설치되어 있어 셧터속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색감도 그다지 양호하지 못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