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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습지공원의 노을 : : 그간... 카메라와 렌즈 일부가 바뀌었는데, 바디는 d2xs와 AF-S 400 f2.8 + 1.4x콘버터를 영입하였고, 400 f3.5, 50 f1.2, 135 f2등 MF렌즈군 3종과 AF 90마크로을 방출하였다. 포커싱하는 것이 어제와오늘이 다르게 느껴지다 보니, 절로 AF를 쫓아지게 된다. 수동 포커싱하는 맛, 필카 셧터소리가 좋아서 끌고온 렌즈들이었지만, 이번에야 손에서 놓게 되고 만다. 방출한 MF 렌즈군은평가가 좋은 렌즈들이고 좋은사진 많이 안겨준렌즈들인데 방출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다. 영입한 400미리와 1.4x콘버터 조합으로 담아본안산 습지공원 노을이다... : : : 다음은 D200에 70-200을 마운트해서 담은 모습이다. 이날 투바디를 들고 설쳤다는... : : :.. 더보기
왕송 낙조.... 지난 1월 왕송 저수지에는 낙조가 있었습니다.... 수면에 부서지는 찬란한 햇살에... 잠시동안 눈이 멀고, 강렬한 역광은 파인더를 쳐다 보기조차 어럽게 합니다..... : : : #1 #2 #3 #4 #5 #6 #7 #8 #9 #10 : : 아름다운 낙조에도... 오리네 일상은 여유롭기만 합니다.. : 더보기
낙조 그리고 오리군무... 오전부터 시작된왕송저수지의 오리잡이는 해가 질때까지 이어집니다..... 아직 덜 익은낙조 그리고, 오리군무입니다.. : : #1 #2 #3 #4 #5 #6 #7 #8 : : 오리군무는 지난번의 D70 + 70-200으로 포스팅한 모습보다 덜하네요~~ : 그래서,, 보너스컷,,한장 더~ : : : 더보기
오리의 비행(5).... 왕송의 오리,,, 무~지, 길게 울거 먹습니다... 그만큼, 금년 겨울에 많이도 찾아갔습니다... 밋밋하기도 하지만, 기왕 정리된 사진! 그냥,,밀고 갈랍니다... :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
오목눈이와... 오리를 지켜보던 중에, 어디선가 날아 와 시비 거는 녀석들입니다. 새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오목눈이와 딱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 #1 #2 #3 #4 #5 #6 #7 #8 #9 : 왕송 저수지입니다. : 더보기
오리의 비행(3)... 추워진 날씨입니다. : 왕송저수지 오리도,, 다시 웅크리게 될것 같습니다. :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
오리의 비행(2).... 겨울철은 출사할 곳도, 날씨도, 마땅치 않다 보니 출사하기에 여의치않은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메고 나가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제 명대로 못살것같아,,,, 적당한 꺼리를 찾아 나선 게 겨울 철새였고,그래서 금년 겨울은 유난히 새를 많이 쫓아 다녔습니다. : 그런데 고거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바람막이 할 것이 없어 온몸으로 새찬 북풍을 받아내야 하고, 새들은 대부분 다가서기도 전에 날아가 버리고, 안 날아가는 녀석들은 움직임도 없어 마냥 기다려야 하는 기다림의 연속,,, 기다리다 지쳐 담배 물어 붙이면 고순간을 못참고 날아가지를 않나?? 한순간 발이 저려,자세를 바꿀라 치면 하필, 고때 날아가 버리는...흐미~ 지나고 보니 정말!!고약한 선택이었습니다.. 내년 겨울에는 저어어얼대, 새를 쫓아 다니지 않.. 더보기
오리의 비행.... 지난 계절 같았지만, 아직도 끝나지않은 계절, 겨울!! 왕송저수지에서 본 오리의비행모습 계속 이어갑니다.. : #1 #2 #3 #4 #5 #6 #7 #8 : : MF 40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