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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야경(3)... 복원공사이후 동대문 운동장에서 담은 분수야경, 그 마지막이다..다른곳은 가질 못하고 한곳에서만 담다보니같은 분수에, 조명색만 달라...단조롭기만 하다여건이 되면 삼각대를 들고 다시한번 찾아보고픈 욕심이 든다..#1 #2 #3 #4 #5 #6 #7 더보기
누에섬 소경(2)... #1 #2 #3 누에섬 등대다..2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1000원의 입장료을 받고 있었다꼭대기층에는 등대가 있지만, 출입은 제한된다...#4 #5 #6 #7 더보기
청계천 야경(분수)... 동대문 운동장 인근 청계천 야경,,계속된다.#1 #2 #3 #4 #5 #6 #7 더보기
누에섬 소경... 안산시 홈페이지에는 누에섬 등대를 안산 관광지의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물이 빠지고드러난콘크리트 길을 따라2KM가량을 들어가자섬 뒷편으로 포크레인이 연신 괭음을 내면서 바위를 깨고 있었고한켠에서는 겨울준비와 조경공사가 한참이었다.:섬이라고 해야 등대하나만 우뚝 솟아 있는 조그만 무인도이지만제부도가 손에 잡힐듯이 지척에 보이고 멀리 전곡항의 모습도 이채롭기만 하다..보이는 풍광은 내륙에서 바다를 보는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1 대부도와 제부도간 바닷길이 열리고 그길을 따라 제부도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보인다...#2 전곡항 포구의 모습이다.....강태공들이 바다낚시를 할때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3 #4 #5 #6 #7 더보기
청계천 야경(2)... 동대문 운동장 인근,,청계천에 있는분수네요!!!:창경궁을돌아본터라 다리는 아프죠? 날씨는 춥죠?배까지 고프니?... ...멀리 가질 못하고분수대 근처만 뱅뱅 돌며 담게 됩니다..#1 #2 #3 #4 #5 #6 #7 더보기
누에섬 가는길... 대부도와 제부도간에도 그렇지만, 대부도와 누에섬간에도 21세기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다..사강에서 대부도로가다보면군초소와제방을 지나게 되는데제방 북단 왼쪽으로 보이는 조그마한 섬이 누에섬이다.만조때는 바닷물로 뒤덮여 보이지 않지만물이 빠지면서 바닷길이열리고 섬과 육지간콘크리트 도로가 드러나는데 누에섬은이도로를 따라2KM 가량 걸어가면 닿을수 있는 무인도로현대식으로 지어진등대가있고 주말이면 제법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이기도 하다..:전주에 이곳을다녀 왔는데갯벌에 부는 바람이 어찌나 찬지 아직까지 콧물이 훌쩍거린다..#1 #2 #3 #4 #5 #6 #7 더보기
창경궁 건축물 창경궁 출사...마지막은 역사의 아픔을 담고 있는조선조 건축물이다....:창경궁은 1418년 세종이 왕위에 오른 후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 그 시작이다. 성종 15년에 이르러서는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새로 지으면서 궁궐의 모습을 갖추고 창경궁이라 명칭을 고쳤다. 그후 임진왜란으로 모두 소실되었다가 광해군에 이르러 복구되었으나 순조때 대화재로 명정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또 한번 소실, 다시 재건되었다. 창경궁은 조선말기인 순종 3년에는 동물원, 식물원을 개원하여일반인에게 공개되었고 1911년에는 그 명칭도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그 후 오랜기간동안 궁궐보다는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인식되어 오다가 1983년 12월부터 3년간에 걸친 복원공사끝에 동물원등의 놀이시설은 사라지고 옛궁.. 더보기
청계천 야경... 삼일 고가도록 철거로 일컬어 지는 청계천 복원공사....부지런한블로거님들과 매스컴 보도를 통해 익히 듣고 보아서,, 늘~ 가본다 하면서도 못가본 곳..창경궁을 들러 오는길에 잠시 들렀다..:서울로 갈 일이 있으면늘~ 그랬듯이그날도 전철을 이용했고 그래서 거추장스런 삼각대를 두고 나왔는데 두고온 삼각대가 꼭 필요하게 된다..:교통체증이 얼마나 심한지 창경궁에서 동대문을 나오는데 무려 30분이 소요되고 또, 택시비는? 휴~ 서울에 어떻게 사는지???#1 #2 #3 #4 #5 #6 #7 역시 삼각대의 아쉬움이 남지만 기구타령을 하기에는추운날씨에 서울까지 입성한게 아깝지 않은가!손각대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한것 같다... 더보기
창경궁 소경... #1 #2 #3 #4 #5 #6 #7 더보기
안면도 낙조(2)... 정기 인사시즌이다...이때쯤은 평소보다 회식이 잦아지게 된다..승진한 사람과아쉬운 사람간에 술자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오늘도 새벽시간에 들어와 사진만 몇컷 올리고 만다.....낼은 수능시험때문에 한시간을 더 잘수 있어 쬐금은 여유가 있다.......수험생들이 그간의 학업을 단 하루의 시험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것에문제가 있지만,,,현 교육제도가 그런걸 어쩌겠는가!!잘 치러서희망하는 학교에 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내년이면 둘째 녀석도 응시하게 될텐데~~~#1 #2 #3 #4 #5 #6 #7 더보기
자연과 사람..... 창경궁을 찾은 사람들...:사진 담는 사람만 바쁠뿐모두가여유롭고 한가하기만 하다:휴일을 보내는방법에 대해생각하게 한다..#1 #2 #3 #4 #5 #6 #7 #8 더보기
안면도 낙조... 안면도 낙조는 11월초가환상적이라는말을 들어서광천과 간월도를 들러 안면도까지 한걸음에 내달았건만:할미와 할애비바위 중간으로 떨어지는 낙조는?그보다 더아랫쪽(남쪽)으로 떨어 졌고...물때는?간조때라...바위 뒷편까지 나가서 담을수 밖에 없었다.:날씨가 추운 탓일까? 많던 갈매기들은어디론가 숨어 버리고,두어 마리만이간혹 날아다니며그 흔적을 말할뿐이다.....#1 #2 #3 #4 #5 #6 #7 더보기
중앙고속도로(2).... 주산지와 임하댐을 들러중앙고속도로로 올라오며 조수석에 앉은 덕분에고속도로 주변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1 #2 #3 #4 #5 #6 #7 더보기
창경궁 단풍 반영... 쨍한 날씨 덕에 파란하늘과 단풍은 보기에 좋았으나잔 파고가 있어~ 반영이 그다지 예쁘진 않다..#1 #2 #3 #4 #5 #6 #7 더보기
안면도 소경... #1 #2 #3 #4 #5 #6 #7 더보기
중앙고속도로.... 주산지와 임하댐을 둘러보고중앙고속도로를 타고 귀경하는길에차창너머로 스치는 도로변 모습을 담아본다..#1 #2 #3 #4 #5 #6 #7 더보기
창경궁 단풍(2).. #1 #2 #3 #4 #5 #6 #7 더보기
서울불꽃축제(12)... #1 #2 #3 #4 #5 #6 #7 불꽃축제 때도 제법 많은 컷을 담아 왔다...정리를 하다 보면 어떤것을 버리고 어떤것을 올려야 할지판단이 안서곤 하는데, 불꽃축제때 담은 사진도 마찬가지다..물론 작품성이 있다는건 아니다..아무리 좋게보려 해도 매번 느끼는거지만 못마땅할 뿐이다...그중에서 골라야 하는데,,,아직것 어떤게 더 나은지 선별을못한다는 것이다 더보기
안면도의 실루엣... 누군가 11월초가 되면 할미바위와 할애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이 환상적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그 말을 듣고 안가볼수 있는가!!!간월도를 들러 안면도까지 한걸음에 내달아일몰전에 도착할수 있었는데.....:먼저,,,안면도 꽃지의 실루엣이다#1 #2 #3 #4 #5 #6 #7 더보기
창경궁 단풍... 창경궁 단풍이어갑니다....모처럼 날씨 도움이 있어 색감이 그만이더군요...#1 #2 #3 #4 #5 #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