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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연꽃 일부지역은 40도가 넘어가는 유난히 더운 2018년 여름! 한여름에 꽃피우는 연꽃이 밉기도 하지만, 순수하고 화사한 연꽃을 마주할때면 그 미움이 절로 잦아든다. 관곡지 연꽃이다. 더보기
왕송 연꽃(2) 왕송호수의 연꽃 두번째,,,,, 더보기
왕송 연꽃 의왕 왕송호수의 연꽃,,,,, 더보기
관곡지 풍경(2) 시흥 관곡지 풍경 두번째다. 더보기
관곡지의 수련(2) 관곡지의 수련 두번째!! 더보기
관곡지의 수련 관곡지의 수련이다. 더보기
관곡지 풍경 시흥 관곡지 풍경,,,, 더보기
빅토리아 연꽃 대낮에 핀 시흥 관곡지의 빅토리아 연꽃 모습이다 8월 중순경우터 9월초사이에 밤에 피는 연꽃으로, 폭염탓인지 7월 초부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며칠 지켜본 결과, 화려한 대관식 모습을 기대하기에는 이른듯 하다. 더보기
왕송호수(2) 의왕 왕송호수 소경(2)... 일출 보기위해 새벽에 나갔다가 흐린 날씨탓에 일출은 못찍고 꿩대신 닭삼아 주변풍경과 연꽃, 수련을 담고 더위에 지쳐 점심무렵 귀가한 날이다. 더보기
왕송호수 7.14일 무더위에 쩔었던 날! 왕송호수의 생태습지 여름 풍경이다 더보기
관곡지 연꽃(야간) 빅토리아연꽃의 대관식을 아직 못담아서 꿩대신 닭으로 담아본 야간 연꽃인데, 백 라이팅이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더보기
관곡지 빅토리아 관곡지 빅토리아 연꽃이다 땀에 쫓기고 모기에 물려가며 나흘째 밤마다 나간 결과물 치고 초라하기 짝이 없다. 꽃이 벌어질러다 닫아 버리기 일쑤고, 어떤 놈은 한꺼품 벗겨지다 말고,,,, 또 어떤놈은 빨강꽃까지 보이다 중간에 사그러 들기도 해서다. 대개 8월중순부터 싸늘해지는 9월초사이에 개화되는데 얘네들은 더위 먹었는지, 철 이르게 나왔다가 대관식도 못치르고 사그러 드는 듯 했다. 방석은 사람이 올라타도 가라 앉지 않을 정도라는데 그 두께에 한참 못미친 것으로 보아 아직 꽃이 나와서는 안되는 시기인건 분명해 보였다. 빅토리아연꽃은 밤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큰가시연꽃으로 시흥의 관곡지, 양평의 세미원, 부여의 궁남지에서 볼 수 있다. 여름철 저녁 물위에 3일 동안만 꽃을 피워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도도한 꽃인.. 더보기
추천갤러리에 오르다. 출사코리아(출코)싸이트에 올린 사진 5점 모두가 회원들이 추천하는 추천갤러리에 올랐다. 별일이네? SLR클럽, 니콘클럽은 일정등급 이상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출사코리아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회원가입겸, 점수도 확보할 생각으로 며칠전부터 사진을 작품갤러리에 올린건데 올린 사진 모두가 추천갤러리에 오른 것이다. 의미 없는 이벤트일 수 있지만, 많은 이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다는 것은 그들이 좋아할만한 사진을 담았다는 의미에서 30여년의 취미생활이 헛된게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더보기
빛받은 수련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폭염은 꺾일 줄 모르고 기염을 토하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폭염때문인지 지난주 부터 관곡지에는 빅토리아의 꽃대가 올라 와, 곧 대관식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연 4일째 밤마다 관곡지를 찾았는데, 모두 중도에 수그러 들어서, 대관식은 아직 보질 못했다. 꿩대신 닭으로, 담아본 수련이다. 한밤중에 꽃피운 수련도 이색적이다.. 더보기
베트남 여인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폭염은 꺾일 줄 모르고 기염을 토하며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보기 위해 연4일째 밤마다 관곡지를 찾게 된다. 8월 중순경 개화되던 것이 금년은 폭염때문인지, 지난주부터 때이르게 꽃대가 올라롸서 곧 대관식 할 것 같은 기대감때문에 찾는 것인데 중도에 수그러 들기 일쑤여서, 대관식은 아직 보질 못했다. 일부 진사님들이 오후 늦게 빨갛게 핀것을 봤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큰 맘먹고 오늘은 4시부터 관곡지를 찾았는데, 역시 두녀석이 빨간꽃을 열고 있었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위에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며 별반 특이할 것 없는 주간 빅토리아를 담아 보다가, 사진 찍고 있는 젊은 커플이 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같이 좔영할 수 있었다. 이 무더위에 인물.. 더보기
2016년 미즈모델선발대회(2) 2016년 수원에서 열린 미즈모델선발대회 두번째,이어간다. 더보기
미즈모델 선발대회 2016년 5월 아시아 모델선발대회중 하나로 수원에서 미즈선발대회가 열렸다. 아마추어 임에도 워킹, 무대매너, 표정, 몸매 어떤 것 하나도 프로못지 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듯 했고, 막눈인 내가 보기에 미시, 그녀들은 모두 수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예뻤다. 수상하신 분들에겐 축하를 보내고, 비록 수상하진 못했던 분들도 충분히 아름다왔고 자신의 미를 뽐내기 위해 쏟은 그녀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야간이 주 행사였는데 많은 관객과 진사들, 방송 중계팀들이 뒤섞여서 구석진 자리에서, 눈치보면서 담아야 했다. 행사에는 축하공연, 개인별 심사, 팀공연, 시상식등이 있었는데, 행사와 팀공연, 축하공연만 몇컷 포스팅해 본다 (개인별 사진은 포스팅하진 않겠지만, 요청한 경우 본인에 한해 보내줄 생각이다.) 더보기
4월의 봄꽃(2) 시그마 30미리 F1.4렌즈 테스트겸해서 담아 본 왕송, 일동 일원의 꽃들,이다(두번째) 더보기
4월의 봄꽃(1) 시그마 35mmf1.4 렌즈 테스트겸하여 4월 어느날! 왕송호수, 일동공원을 찾아 인근의 꽃을 담아 봤다. 더보기
2016년 왕송축제 소경 2016년 5월 어린이날에 자연학습생태공원 인근에서 왕송축제가 열렸는데 그때 모습 몇컷 스케치해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