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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습지공원의 왜가리(2)... 비슷비슷한 모습은 오늘도 이어진다. 먼 훗날까지~ 사라지지 않을자료실이 이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애당초 충실하게 관리할 필요가 없을지 모를 일이다. 자료 관리도 안되고 혹간, 사라질 수 있는 우려도 조금은 덜고 싶은 게다. 오늘도 그래서, 비슷한 모습일 망정, 충실하게 저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 #1 #2 #3 #4 #5 #6 #7 #8 #9 #10 #11 : : : : 더보기
습지공원의 백노... 지난주! 아들녀석과 출사한 안산 습지공원입니다. 배경이 정갈치 못한 샷도 있지만 백노의 우아한 날개짓 한번 보시죠?? : : #1 #2 #3 #4 #5 #6 #7 #8 #9 #10 #11 더보기
습지공원의 왜가리들... 비가 오고 난 후 갈대습지의 고인물이 시화호의 지천으로 넘쳐드는데 (넘친다고 해야 한나절이면 더이상 흘러 갈 물이 없는 정도지만,) 이때를 놓칠리 없는 왜가리와 백노들이 냇가 양쪽에 도열하고 있다가 먹이를 낚아 대곤 한다. 먹이사냥에 열중인 터라 탐조대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나들이 객이나, 찍사에게는 다른때보다 덜 예민하게 반응한다.. 얘들도 먹고살아야 겠지! 덕분에,,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 가까운 거리에서 찍을 기회를 갖게 된다... : : #1 #2 #3 #4 #5 #6 #7 #8 #9 #10 : : 더보기
백노와 왜가리(3)... 피곤이 절로 밀려 오는 날이다. 모처럼 일찍 귀가 해서 PC앞에 앉아 본다.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 피곤이 몰려 드는지모르겠다. : #1 #2 #3 #4 #5 #6 #7 #8 #9 더보기
왜가리의 모정... 사냥 다녀온 에미가 둥지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들에게 날아 들었네요 에미가 날아들자 새끼들은 에미 부리를 잡아 채기도 하고 부리와 목을,쪼아대고,,, 에미의 수난이 말이 아닙니다. (사냥감을 내어 놓는 작업을 도와주는 모습일지는???) 다그치면서 꽥꽥 거리는 새끼들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세마리나 부화시키고서 저 고생하는지,,원?? 에미의 수난이 남 얘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냥감을 내놓는 모습을 담기는 했는데 나뭇잎에 가리고 다리에 가려 올리기에는 껄쩍지근하네요~~ : : #1 #2 #3 #4 #5 #6 #7 #8 #9 그리고, 애미는 먹이 찾아 다시 고달픈 비행을 합니다. : 형편없는 사냥솜씨로 말입니다. #10 : : 더보기
왜가리와 백노(2)... 지난달! 문경의백노와 왜가리 모습 이어 갑니다. 이웃님들 건강하시죠? : #1 #2 #3 #4 #5 #6 #7 #8 #9 #10 더보기
백노와 왜가리(1)... 백노와 왜가리를 찾아 나선 금번 처갓집 나들이는 요녀석들 잡느라 칠공이에게 사연이 생겼던 겁니다. : : #1 #2 #3 #4 #5 #6 #7 #8 #9 #10 : 이백이와 수동400미리 조합입니다. : 더보기
백노... 이번 휴일에 문경 처갓집엘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곧바로 백노와 왜가리 서식지로 향했습니다. 금년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둥지를틀고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있더군요.. 칠공이와 70-200VR조합으로 담은 모습부터 추려 보겠습니다.. : : #1 #2 #3 #4 #5 #6 #7 #8 #9 #10 : : 이번은다른앵글을 찾느라 작년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랐는데 흐미,,,고것이 문제 였습니다.. 카메라 가방을두기도 마땅치 않은 가파른 산길인 터라 대충 나무에 기대고 그 위에 칠공이+ 70-200VR을두었는데... 이백이에 수동렌즈 장착하고열쉼히 찍다가 그만,,,모자가칠공이 스트랩을건들었지 뭡니까? 그것도 살짝~~ 처음부터 왠지 불안하더니만, 그것이 일통냈습니다. 떼꿀,,떼굴~~ 얼마간 굴르다가 마지막은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