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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를 기다리며 (5) 2018년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6일 저녁에 여의도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015년 불꽃모습, B컷 몇점 추려본다. : 더보기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4) 2018년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6일, 19시 20분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015년 불꽃모습, B컷 몇점 추려본다. : 더보기
가을꽃 (3) 어느 가을에 식물원에서 본 꽃들, 세번째.... : : 더보기
가을 꽃 (2) 어느 가을에 식물원에서 본 꽃들, 두번째.... : : 더보기
가을꽃 가을꽃이라 했지만, 어느계절의 꽃인지 모른다. 식물원에서 식재하고 가꿔서 핀 꽃이기 때문이다. : : 꽃이름도 모른다. 외울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복잡한 사회에서 꽃이름까지 외우는건 8088세대인 내 CPU의 한도를 넘는 일이다. 물론, 알면 좋겠지만... : : 이날은 때마침, 천장 스피링쿨러에서 희뿌연 안개같은 물을 뿜고 있었다. 순식간에 꽃망울마다에 물방울이 맺힌다. : : : 근접 촬영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일 뿐이다. 당연하지만, 식물원에서는 화단에 발조차 못올린다. : : 더보기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3) 금주 말, 2018년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스페인, 캐나다, 한국의 3개국의 불꽃이 19시 20분 부터 쏘아 올린다고 한다. : :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015년 불꽃축제 모습 몇컷 포스팅해 본다. : : 더보기
서울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 지난해 2017년 서울불꽃축제 모습이다. 금년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더보기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일주일 남았다. 금년은 10월 6일 한강 여의도선착장에서 스페인, 캐나다, 한국 순서로 19시 20분 부터 불꽃을 쏘아 올린다고 한다. 지난해! 불꽃축제를 보러 여의도 맞은 편, 용산 한강고수부지로 서둘러 향했는데 일몰전의 이른 시간임에도 이동도 쉽지 않을 만큼 많은 인파로 넘쳐났고 진사들의 삼각대는 이미 겹겹이 포개져 있어서 더이상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웠다. : : 더군다나 강변에는 공사로 인해 펜스까지 쳐놔서 강변도로 제방에 삼각대를 지지하며 괜신히 자리하게 됐는데, 시야 오른 편은 고수부지 나무까지 걸리는 자리였다. ㅠㅠ 많은 인파로 다리펴기도 어려운데 움직이는 건 꿈도 못꿀일이다 옹색하게 앉아 화면 절반은 포기하고 셔터를 누를수 밖에 없었다. 이래저래 뭉기작 거리다 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