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마치고 나올때 쯤이면
더위와, 기다림으로
파김치가 되게 마련이다.
여름철 야경의 볼거리도 쏠쏠하지만
몸이 안따라 주는데야~
가져간 삼각대는 펼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대충 손각대로 갈기게 된다..
대충 갈겨서
나오면 다행이고
안나오면 말지,,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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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7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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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생 떵어리,,
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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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 MF50.2, d70 + 70-200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