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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북망산 소경

시화방조제에 이어

노을을 보기위해 북망산전망대를 찾았다.

백고지 살짝넘은 낮은 산임에도,

가파른 경사길이어서 숨이 턱에 차고

등줄기에는 연신 땀이 베어난다.

 

북망산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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