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이로 바라 본 연꽃
계속됩니다..
칠공이에는
후지의 색감을 느끼게 하는
코헬님의 리얼라커브를 적용했는데,
그 맛이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코닥은 노랑과 빨강의 온화한 색감이라면
후지는청색빛이 강조되는 원색의 맛이라고들 하던데?
예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cpl은사용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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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이로 담은 이전 페이지(연꽃1, 연꽃2)와
비교해 보면
그 맛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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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은 그 느낌이 살아 나는데
분홍색 연꽃 색감은 어째,,,거시기 하네요??
햇살 받고, 안받고의 차이가
꽃봉오리 색감에 적나라하게드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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