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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전곡항의 강태공......

세월을 낚는 강태공

포구인지라 배가 들어오면 부리나케 걷어올리고

나가면 다시치기를 여러차레...

심심찮게 낚아올리는 맛에

낚시대를 계속드리우고 철수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꼬마에, 아낚에 강태공은 이제 남자의 전유물이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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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토키나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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